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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교신성공-- 대박난 기업들...
 SMT  | 2013·01·31 09:43 | HIT : 1,686 | VOTE : 143 |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두 번의 아픔을 딛고 세 번째 발사에 성공하면서 개발에 참여한 민간기업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주항공 관련주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고, 참여 기업들의 명단은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첨단 기술력의 집합체인 나로호에는 15만여개의 부품이 들어간다. 부품설계에서 제작, 지상시험, 발사체 조립 등 전 과정에 150여개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총조립은 40년간 군 및 민용 항공기 조립 노하우를 쌓아온 대한항공이 참여했다. 발사체 총조립 설계 도면과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각종 지상지원장비 설계 제작도 담당했다. 대한항공은 방송통신용 위성인 무궁화 1호와 2호의 위성 본체와 태양전지판의 구조물을 설계하는 등 그간 독자적인 기술을 축적해왔다.

현대중공업은19개월 만에 발사대 제작을 완료했다. 발사체를 수직으로 세우는 설비인 이렉터 제작을 맡아 용접기술을 활용해 공정을 단순화했다.

한화는 나로호 상단의 고체 킥모터, 액체추진체 공급계 서브시스템 및 구성품, 구동장치 시스템 등을 제작했다. 이 회사는 발사체 핵심 기술인 추진 시스템과 관련 제어 시스템 제작에서 선두 주자다.

방위산업 전문 기업인 두원중공업은 발사체 상단부 개발과 제작에 참여했다. 발사체 상단은 페이로드 페어링부, 위성 어뎁트부, 탑재부 등이 들어가는데 두원중공업은 이 부분의 개발을 맡았다.

이외에 엔진과 터보펌프 제작에 비츠로테크가 참여했고, 관성항법유도시스템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추력기시스템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퍼스텍이 담당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2013-01-31 08:59




안정적인 위성 상태 확인, 한달간 시험 거쳐 운영 시작

교과부 "기술·경험 바탕으로 한국형 발사체 개발 앞당기겠다"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우리나라 땅에서 처음으로 발사되는 인공위성인 나로과학위성이 마침내 31일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연구원은 이날 오전 3시 28분 첫 교신에 성공한 데 이어 5시 11분 두번째 교신에서도 신호를 정상적으로 주고 받았다.

이로써 나로과학위성이 정상적으로 궤도에 진입, 나로호 사업의 성공을 최종 확인하며 '스페이스(우주) 클럽'의 11번째 회원이 됐다.

인공위성연구센터는 나로과학위성이 정해진 타원 궤도를 돌아 우리나라 인근 상공을 지난 31일 오전 3시 28분 첫번째 교신을 시도해 성공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RF(주파수) 장비를 이용, 이날 오전 3시 27분 통신 신호를 받은 지 1분 뒤인 28분4초부터 43분2초까지 14분58초동안 위성의 전파 비콘(Beacon.응급신호발생기) 신호를 수신했다.

나로과학위성은 발사 1시간 26분 뒤인 30일 오후 5시 26분부터 10분간 노르웨이 지상국에서 정상적으로 위성의 비콘 신호를 수신, 성공 가능성을 높인 바 있다.

이인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소장은 첫 교신 직후 열린 브리핑에서 "위성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초기 명령을 위성으로 전송하고 위성으로부터 자료를 전송받아 상태가 정상적인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나로호 발사 성공에 이어 나로과학위성과의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앞으로 위성의 우주 관측 및 기술 검증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교신 당시 위성의 고도각이 낮아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려웠지만 두번째 교신에서 자세 제어 및 텔레메트리(원격추적) 정보를 비롯해 온도, 전압, 전류, 전원 등이 정상적인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두번째 교신에서는 첫 교신보다 위성의 회전율이 낮아 안정적으로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경인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위성개발실장은 "첫 교신에서 성공하기가 쉽지 않은데 나로호가 제공해준 궤도 정보가 정확하고 예측된 값을 지나가고 있어 가능했다"면서 "나로과학위성은 기존 다른 위성들과 달리 나로호에 단독으로 탑재돼 쏘아올려졌기 때문에 교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위성은 하루에 4~5차례 한반도 인근 상공을 지나게 된다. 센터는 앞으로 한달동안 위성체의 기본적인 기능을 점검·보정한 뒤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 고서곤 우주기술과장은 "정부는 이번 나로과학위성 발사성공을 발판으로 발사체, 위성, 우주탐사 등 우주개발 전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그동안 확보한 발사체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발사체의 개발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나로과학위성은 앞으로 1년간 하루에 14바퀴 지구 타원궤도를 돌며 우주 방사선과 이온층을 측정하게 된다.

위성에 실린 레이저 반사경으로 궤도를 정밀 관측할 수 있고 펨토초(1천조분의 1초) 레이저, 자세 제어용 반작용휠, 적외선 영상센서 등 국산기술로 만들어진 부품을 우주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나로과학위성은 하루 전인 30일 오후 4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나로호에 실려 발사된 뒤 9분만에 고도 2천50㎞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돼 궤도에 정상 진입했다.
---대전 카이스트 인공위성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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